더불어민주당 제210차 최고위원회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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국민 안전은 안중에도 없이 이합집산과 신당 창당에만 골몰?
자유한국당을 비롯한 야권의 각성을 촉구한다!
■ 이형석 최고위원
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한 국민의 불안심리가 지역 상권의 소비심리를 많이 위축시키고 있다.
대통령께서도 직접 아산·진천을 방문하셔서 관계자들을 격려하시고 대한민국 사회가 충분히 관리 극복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독려했다.
2015년 메르스 사태와는 확연하게 다른 대응능력을 보여준 정부 관련 부처와 현장의 의료진, 방역 관계자, 특히 자원봉사자 등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퇴치에 힘쓰고 계신 모든 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.
현재 우리 국민들께서도 막연한 불안감보다는 성숙한 시민의식과 능동적 대응으로 코로나바이러스 예방에 잘 대처하고 있다고 판단된다.
특히 정치권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공포가 경제·소비활동을 위축시켜 그 결과로 인해 경기침체로 이어지지 않도록 머리를 맞대야 한다.
이렇듯 국가 비상사태임에도 불구하고 국민의 안전은 안중에도 없이, 이합집산의 합당과 신당 창당에만 골몰하고 있는 자유한국당을 비롯한 야권의 각성을 다시 한 번 촉구한다.
자유한국당을 비롯한 야권의 각성을 촉구한다!
■ 이형석 최고위원
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한 국민의 불안심리가 지역 상권의 소비심리를 많이 위축시키고 있다.
대통령께서도 직접 아산·진천을 방문하셔서 관계자들을 격려하시고 대한민국 사회가 충분히 관리 극복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독려했다.
2015년 메르스 사태와는 확연하게 다른 대응능력을 보여준 정부 관련 부처와 현장의 의료진, 방역 관계자, 특히 자원봉사자 등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퇴치에 힘쓰고 계신 모든 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.
현재 우리 국민들께서도 막연한 불안감보다는 성숙한 시민의식과 능동적 대응으로 코로나바이러스 예방에 잘 대처하고 있다고 판단된다.
특히 정치권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공포가 경제·소비활동을 위축시켜 그 결과로 인해 경기침체로 이어지지 않도록 머리를 맞대야 한다.
이렇듯 국가 비상사태임에도 불구하고 국민의 안전은 안중에도 없이, 이합집산의 합당과 신당 창당에만 골몰하고 있는 자유한국당을 비롯한 야권의 각성을 다시 한 번 촉구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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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ttps://youtu.be/C8Qx8mjYtzY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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